******************주의 매우 깁니다******************[청년부 목사님]심하게 안하되희망정도로 사알짝~보면 그냥 안녕하세요^^정도로 간단간단진짜 부담1도 없으셨습니다[새가족 위원회 권사님]애초에 강요 였습니다권사님 메세지:우리 청년부로 다니고 싶은거 맞죠모든 일엔 절차가 있답니다전화좀 주실래요?전.화.는.안.좋.아.한.다분명히 당부 하며 알려드렸는데왜 전화를 달라고 굳이 해요절차가 있는것도 맞긴 했습니다그런데요 그건 우리 담당 청년부 목사님이알아서 잘 설명해주셨고그러니까 권사님은 우리부의 위원회???제가 청년부 두달 은 다닐동안요한~~~~~~~~~~~~~~~~번도~~~~~~~~~~설교도 못 뵌 분(근데 권사님은 맞긴 맞습니다)그 절차 라는게 같은 부원 중누구???를 선정 하여서???청년부의 기본 틀???그런 걸 하신다고 하신 것 같았습니다권사님에게 받아야 된다는 말들은 기억이 없습니다제가 기억 못하는거면 제 착오가 맞지만요권사님에게 받아야 하는거였으면굳이 전화 안해도 메세지로쓰셔도 되지 않습니까...???예시)청년부 가입 절차를 해주는 담당이 납니다부에 대한 상담을 받으셨으니 가입처(?)는 이쪽입니다희망 하는게 맞다면 전화 주세요그러면 이해하고전화 딱 한번?의 조건으로전화 하고 날을 잡아 만났을겁니다다시 한번 메세지를 보여 드리면우리 청년부로 다니고 싶은거 맞죠모든 일엔 절차가 있답니다전화좀 주실래요?제 기준 아무리 보고 또 봐도 그냥 '강요'로 밖에 안보였어요;청년부 중 선정해서 붙여주신다고 했는데??? 청년부 목사님께서 '이분 전화 오면절차 이야기 하셔야되서 받으시는게 좋습니다'이러셨으면 절차는 맞는데...?그런 이야기 없었습니다그래서 더더욱 이해를 못했었구요그래도 엄청 안마주치길래그나마 괜찮았습니다만문제는 권사님으로 인해 청년부 목사님 에게도거짓말을 치고 있던 상황 이였습니다청년부 목사님은 절대절대 찾아올 분1도 아니고권사님은 절대절대 찾아 올 수도...?있으실거 같은 분...?권사님이 35년 되신 베테랑 이셔도전화랑 메세지를 보면...믿기가...안되는걸...어째요...그리하여 목사님에게 자리를 요청 드 린 후뵙기로 하였습니다행여나 '권사님' 이분이 호~옥~시주소 알면 오실수도 있지는 않을까...?생각을 할 수 밖에 없더라저분은 굳이 전화 하신게 그랬었다그렇다고 목사님만 마주치는건같은 교회인데 안될것 같다그래서 그만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그리고 목사님은 믿으니까 진짜 주소 어쩌구저쩌구이렇게 마무리를 택했습니다만아무리 생각해도 청년부 목사님~교회는 1의 부담도 없었습니다 뵙기로 한 날 전까지 참석 할건 해도 되겠지하고 다음날 공통예배 갔었는데요아뿔싸 집요한 저 권사님을 마주쳤습니다근데 청년부 목사님도 계셨습니다실태를 보면 말려주시겠지...?(싸워 말려달라는게 아니라요^^';언어적으로 뭐 어떻게든 말려주시는 것?내 표정이 썩어있을테니까)나름 안심하고 있었는데요권사님이 팔목을 잡더군요제가 부모님 스킨쉽도'억 닭살;'하고 안한지가 10년도 더됬는데겁나 싫었습니다예시로요결혼할 상대 이상부터(?) 처언처언히 해야지...?결혼할 상대가 3번째 만남만에 저래도싫었을겁니다;차후 부모님 한테도 이제 여는거구그걸 권사님을 떠나서 아줌마가갑자기 확 해버리면 당연 싫죠;나:먼저 가세요;제가 빼려고하니까똑같이 힘주시고저를 이길려고????????????하더군요 권사님:에잉 또 사라질까봐 그렇지~또 언제봐ㅋㅋ연락도 잘 안되더만(차단 했으니까연락 잘 안된다 한거 보면한번 이상 했었나 봅니다???)나:오늘은 진짜 급한일 있어요다음에 들을게요권사님:5분이면 되~5분~여전히 팔목에 힘주고 안놔주는 상태나:아 저 진짜 급한일 있어서 그래요(청년부 목사님 바로 앞에서 벌어졌었거든요근데..............안말려주시니.........서..............서운믿음이 피어나곤 있으니 다니는것=올 수도 있다생각하시고 좀...구해주시지...아 저한테 할말 있으시다고 하셨죠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