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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워킹홀리데이 일본에 두 번정도 두 달 살이를 남자친구 집에서 했는데 워킹홀리데이
일본에 두 번정도 두 달 살이를 남자친구 집에서 했는데 워킹홀리데이 신청할 때 불리할까요? 일본에 가려는 이유 중에 여러가지 이유도 작성하지만, 남자친구 내용은 빼는게 좋겠죠...? 참고로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고, 남자친구는 일본 사람입니다.
일본 도쿄의 주식회사 솔하우징 입니다.
불리한 사유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자연스러운 워킹홀리데이 지원 사유가 된다고 생각되구요.
여행으로 짧은 기간 머물러 본 일본 생활에 만족했고
기회가 된다면 장기간 머물면서 일본 문화를 경험 해 보고자 한다고 말이죠.
남자친구를 친구로 결혼 이야기는 하지 않는것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일본 워킹홀리데이의 공식 취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본과 한국의 보다 긴밀한 우호관계를 촉진한다는 취지 하에 양국의 청소년들에게
쌍방의 문화 및 일반적인 생활양식을 이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
심사를 통해 발급되는 비자이고 심사 주체는 일본의 국가기관입니다.
구태의연하더라도 어떤 이유나 취지로 작성하셔야 될지 감이 오시리라 봅니다.
결혼, 학업, 취업, 사업 등 개인의 목표나 목적, 포부인 이유는 피해야 합니다.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도움되는 답변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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