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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1학년 중간을 망했고 미국 기회가 있는데 어쩌죠 자사고에 다니고 있는 고등학교1학년이고 이번 중간에서 영어를 제일 못보게 되었습니다.
자사고에 다니고 있는 고등학교1학년이고 이번 중간에서 영어를 제일 못보게 되었습니다. 겨울방학에 아버지가 미국으로 5년간 일하러 간다고 하셔서 부모님끼리 1학년 1학기 중간 보고 결정한다고 하셨는데 너가 성적 올릴 수 있으면 여기 계속 있고 아니면은 미국 고등학교로 가자고 하십니다. 아직도 갈등되고 못정하겠는데 무엇이 더 나을까요? 답변 빨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1학년 1학기를 다녀도 미국 고1 (10학년) 부터 다시 시작햘 수도 있습니다. 우선은 1학기 성적을 보고 결정하셔도 좋지만 유학은 어느정도 준비가 되어야하기 때문에 갑자기 국내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바로 유학을 가는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보통 미국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위해선 중학교성적, 토플 등의 시험과 에세이나 인터뷰가 요구될수 있지만 학교에 따라 요구사항에 차이가 많습니다. 만약 아버님께서 주재원으로 가신다면 동반자 비자로 공립학교를 다닐 수 있고 공립학교들은 대체로 입학이 까다롭지 않기 때문에 토플 정도만 준비해도 진학이 가능합니다.
우선은 어떤 결정을 하든 유학을 위해선 최소한 토플 정도는 준비를 해두시고 그 다음에 미국으로 갈지 한국에 남을지를 결정하셔야 하고요. 그리고 국내에 남는다면 보호자분이 계실까요? 아무래도 부모님과 떨어지게 된다면 학업적이든 다른 면에서든 부모님의 도움이 소홀해질 수 있습니다. 이런 면에선 부모님과 함께하는게 좋겠지요. 그리고 미국이 국내보다 입시 스트레스가 덜하고 다양한 경험도 할 수 있어 기회와 여건만된다면 미국유학도 나쁘지 않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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