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태국여행 디지털입국카드 합니다 안녕하세요 태국 여행시 디지털입국카드 TDAC를 작성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여기서
5월에 태국여행 디지털입국카드 합니다 안녕하세요 태국 여행시 디지털입국카드 TDAC를 작성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여기서
안녕하세요 태국 여행시 디지털입국카드 TDAC를 작성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여기서 질문 합니다!1. 작성 중 직업은 중소기업 영업관리직 담당 하고 있는데 어떻게 기재를 해야 할까요?2. 숙박입력은 여자친구 집에서 머무를 예정인데 어떻게 기재를 해야 할까요?(숙박 입력에 별도 기재가 있을까요?)주소는 여자친구에게 받을 예정 입니다 3. 귀국편 항공정보는 예약한 인터넷상으로만 보여주면 될까요?5월 2일 출국 할 예정이고 한국 입국은 5월6일 새벽 입니다 3박5일 머무를 예정인데 걱정이 많아 여쭤 봅니다 입국 방식이 제가 출국 날짜부터 바뀌고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여쭤 봅니다 ㅠㅠㅠ
여행 관련 도움을 드리는 지식인 여행전문가 입니다.
태국 디지털 입국카드 TDAC는 2025년 5월 1일부터 모든 외국인에게 의무화되었고, 공식 사이트에서 출국 3일 전부터 작성 가능합니다.
직업란은 중소기업 영업관리직의 경우 영어로 Sales Manager 또는 Office Employee라고 간단하게 기재하시면 됩니다. 숙박 정보는 여자친구 집에 머무르실 경우 Friend’s House 또는 Private Residence로 선택하고, 여자친구에게 받은 영문 주소를 정확하게 입력하시면 돼요.
귀국 항공편 정보는 예약하신 이티켓 화면을 출력하거나 캡처해 소지하시면 충분합니다. 입국 시 확인 요청받을 수 있으니 준비만 해두시면 돼요. 걱정 많으시겠지만 하나하나 천천히 준비하시면 문제 없고, TDAC는 작성 완료 후 나오는 QR코드를 꼭 저장/출력해 가세요!
그리고 저도 작년에 동남아로 여행을 갔다가 장거리 비행의 무서움을 제대로 느꼈어요.
처음엔 괜찮았는데, 3시간쯤 지나니까 엉덩이도 아프고 허리도 뻐근해서 도착할 땐 진짜 녹초가 됐었거든요. 기내 좌석 자체가 딱딱해서 조금만 앉아 있어도 허리가 뻐근하고 엉덩이가 저려서 중간중간 자세를 바꿔야 했어요. 여행 첫날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그냥 쉬어야 했던게 아직도 아쉬워요.
그래서 요즘엔 방석을 하나 꼭 챙기고 있어요. 쿠션감이 좋으니까 허리랑 엉덩이도 편하고, 무엇보다 자세가 안정돼서 피로가 덜 쌓이더라고요. 여행 갈 때 이런 게 있으면 확실히 컨디션이 다르더라구요. 광고 아니고 제 경험인데, 필요하신 분들께 참고가 되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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