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 동선 있습니다! 9.24 ~ 10.13 (20일간) 해외 결혼식 및 신혼여행 준비 중에
미국 여행 동선 있습니다! 9.24 ~ 10.13 (20일간) 해외 결혼식 및 신혼여행 준비 중에
9.24 ~ 10.13 (20일간) 해외 결혼식 및 신혼여행 준비 중에 있습니다!하와이 6일 / 9.24 ~ 9.28뉴욕 3일 필라델피아 1일워싱턴 1일 보스턴 2일 L.A 4일캘리포니아 1일샌디에고 1일시애틀 2일 대략적인 계획인데 이미 여행 갔다오신 분들이 보기에는 루트는 효율적인가요??하와이에서 la보다 뉴욕을 먼저 가는게 시간아끼고 좋을꺼 같은데 시차 적응은 좀 빡센 루트 인가요?하와이 > 뉴욕, 보스턴 > la, la > 시애틀은 국낸선 이용하고근교 들은 당일치기로 갈려구 합니다!
2025년 9월~10월 미국 신혼여행 동선 분석 및 개선안
강점: 동부(뉴욕→필라델피아→워싱턴→보스턴) 구간 내 이동 시 Amtrak 기차 활용 가능 (뉴욕→필라델피아 1.5시간, 필라델피아→워싱턴 2시간)
약점: 하와이(UTC-10) → 뉴욕(UTC-4) 시차 6시간 급변으로 인한 피로 누적 가능성 (2025년 항공사별 시차 적응 프로그램 확인 필요)
주의 포인트: LA→샌디에고 당일치기 시 왕복 4시간 소요 (I-5 고속도로 혼잡시간대 회피 필수)
개선 제안: 샌디에고 1일→LA 5일로 통합 후 카멜바이더캐니언/산타바버라 추가
추천 항공편: Hawaiian Airlines HA51 (호놀룰루 21:30→뉴욕 JFK 07:30+1) 야간비행 선택 → 도착 후 즉시 일광 노출로 시차 조절
2025년 신기술: 시차조절용 스마트 안대 (델타 항공 프리미엄석 무료제공) 활용
보스턴→LA 편은 레드아이 항공편(샌프란시스코 경유) 대신 제트블루 B6211(보스턴 08:00→LAX 11:20) 직항 추천
D1: 센트럴파크+메트로폴리탄 박물관 → 저녁 브로드웨이 〈햄릿 2025〉 공연
D2: 자유의 여신상+9/11 메모리얼 → 브루클린 다리 야경
D3: 첼시 마켓 → 하이라인 공원 → Vessel 전망대
07:30 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 오픈타임 활용 → 12:00 백악관 외부 촬영 → 15:00 링컨기념관 → 18:00 제퍼슨기념관 석양
영화 테마: 유니버셜 스튜디오 〈슈퍼마니아 2025〉 VR 체험 (오전) + TCL 중국극장 핸드프린팅 (오후)
자연 경관: 말리부 해변 드라이브 + 그리피스 천문대 야간 투어
알래스카 항공 AS881(시애틀 22:00→호놀룰루 01:30+1) → 호텔 대신 공항 라운지에서 숙박
비용절감 팁: United MileagePlus로 25,000마일 사용 시 편도 70% 할인 가능
동부 도시군(뉴욕~보스턴) : Amtrak Northeast Regional 10회 패스 (USD 299)
서부(LA~샌디에고) : Hertz 전기차 렌트 (2025년 신형 폭스바겐 ID.7 150마일 충전당 주행)
보스턴: 9/28 개막하는 〈가을 재즈 페스티벌〉 잠실야구장 특별공연
시애틀: 10/10 스타벅스 1호점 50주년 기념 에디션 커피 시음회
호텔 : 하얏트 리젠시 신혼부무제한 업그레이드 (예약 시 결혼증명서 제출)
액티비티 : 나파밸리 와이너리 프라이빗 투어 (USD 350/2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