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밤에 제가 노트북으로 인터넷에서 집호수를 쓰고 있었는데 그 인터넷사이트가 대충 집호수쓰면 어디인지 알려주는 사이트였어요 찾아보고 잠들었고 그 다음날 10시에 학원마치고 집에가는데 어떤 키가 엄청크고 얼굴은 살짝 뾰족하게 생긴 아줌마가 들어오는거에요. 들어와서 24층을 누르고 내리셨어요 꿈에서 저는 26층에 살고있었고 그리고 집에와서 또 그 사이트 들어가서 다른집들도 보고 그러고 잤는데 다음날에 또 10시에 아줌마를 만났는데 갑자기 아줌마가 생각하는 집호수가 보이는거에요 보니까 몇층+몇호를 반대로 그 앞에는 제 나이가 있는거에요 제 나이+몇호+몇층 이런식으로요 그래서 순간 소름끼쳐서 아줌마 내리고 나서 집으로 안가고 1층으로 내려가는데 24층에서 딱 멈췄어요. 그때 뉴스소리인지는 모르겠는데 아줌마 모델이 48cm칼을들고 몇살한테 접근 이런식으로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문이 딱열리고 그 아줌마가 칼을 들고 서있었어요 칼 막으려다 손에 한번 베이고 한바퀴를 돌아서 엘베를 타고 1층 눌렀다가 26층 눌렀다가 다시 1층 눌러서 경비원한테 상황말하고 숨어있었다가 경찰와서 잡아갔는 꿈이였어요 사실 경찰에 잡힌건지 뚜렷하개 기억은 안나지만 경비원한테 말하고 숨어서 경찰한테 연락하는거까지는 기억이 납니다
행복이 깃든 평온한 삶을 살아가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건강이 완치 되어 장수하게 되고 집안이
화목하며 풍요로운 삶을 누리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즉 하는 일마다 행운이 뒤따르게 되며 입신출세 하여
일을 추진해 나간다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게 될 겁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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