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민 입장에서는 트럼프는 괴물이 아니라,

현재의 미국이 필요에 의해서 트럼프를 만든거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nCfOecIu-1o

지금 전세계 경제가 신자유주의 끝나가는 시점이고 미국의 패권주의 하락기로 한계에 온거에요.

미국의 빚이 5경이 넘어가고 무역적자와 재정적자로 매년 2000조 이상의

적자가 발생하고 국제 경제전문가들은 대공황과 미국의 경제 붕괴 단계라고

전망하고 있어요.

미래의 패권은 제4차 산업과 재생에너지, 우주패권등인데..

기술과 교육이 중요한데..

과학학술지 네이쳐 인덱스 순위에서 과거 미국이 다 장악했는데..

글로벌 저널 논문기준으로 요즘은 중국이 대학이 다 장악하고 있죠.

미국의 입장에서는 제4차산업등 핵심 미래산업에서 중국에 밀리면

패권국에서 밀리는 상황이 발생할수 있다는 위기의식에 느끼고 있죠.

미국이 신자유주의 금융자본주의가 엄청난 부를 가져왔지만..

제조업은 다 외국으로 가거나 전문 핵심 기술자가 없는 사태가 발생하죠.

중국을 망하게 하는 동시에 한국, 일본, 유럽, 대만등 동맹국에게도 핵심 기술 공장을 미국으로 다 이전하라고 하고 미국인들은 핵심 기술자로 가르치라고 협박하고 관세복탄 때리고. 미국 투자금 수백조씩 투자하라고 하고 안하면

미국에 수출못하게 말려죽이겠다고 하고있죠.

그만큼 미국이 2등국가로 전락 할수 있다는 위기 의식과 깡패짓을 해서라도 절대

1패권의 지위를 빼았기고 싶지 않다는것이고...

정치권에서 미국 젊은층과 극우를 자극해서 다시 미국을 위해하게 하겠다고

선택한 인물이 트럼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