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도부터 부었던 주택청약저축으로 30살쯤에 꽤 넓은 임대아파트에 당첨되어 혼자 살다가 대학원에 다니게 되고 대학ㅇ뎐교수가 박사과정도 가라고 해서 그 교수님이 소개시켜주신 서울과 가까운 모 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 입시 전에 사전에 제가 배울 교수님과 컨택하여 찾아가니. 그 동네로 이사를 오라는 거였습니다. 저는 임대아파트를 나오고 그 동네로 이사하여 박사과정 수료를 했으나 수료 마지막 학기 때 그 교수님과 싸워서 계속 박사학위를 못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강사 자리도 하나 주지 않아 결국엔 취직을 했는데 워낙 급하게 취직을 하다보니 제대로 된 직장을 잡지 않아서 5평짜리 월세에 살고 있고 지금은 40대입니다.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석사도 들어가지말고 혼자 살기에 넓은 임대아파트에 살며 돈이나 모을 걸 그랬습니다. 너무 후회됩니다
전자소송, 법인설립, 특수법인, 고소, 고발, 진정, 탄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