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류도령님 따로 인천대 전문대학원 석사 졸업 하신걸로 알고 있는데,, 물류도령님께서는 한국의
안녕하세요 물류도령님 따로 인천대 전문대학원 석사 졸업 하신걸로 알고 있는데,, 물류도령님께서는 한국의
따로 인천대 전문대학원 석사 졸업 하신걸로 알고 있는데,, 물류도령님께서는 한국의 물류산업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혹시 물류도령님은 남성분 이신가요??
저는 늦은 나이에 물류에 대한 열정으로 물류를 선택했지만 결국은 후회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물류는 제조, 구매, 유통과는 구분이 된다고 하지만 자세히 보면 모두 연결된 그야말로 실체 가치가 없는 학문이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조에도 물류가 있고, 구매도 물류로 시작하고 유통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마치 닭 계륵과 같은 존재로서 물류자체로는 머리 없는 뱀으로 봅니다. 물류 구체적인 분야로서 존립이 어렵고 일단 물류 process가 정해지면, 고객의 요구나 비용 문제로 인해 변경되기 제조처럼 스마트 토리 등 유통 4.0등 구체적인 리딩 업종으로 나설수 없는 존재 입니다. 물론 물류 4.0도 있지만 제조, 구매, 유통속에서 나오는 연관된 물류 4.0 일 것 입니다.
특히 미국이나 캐나다,eu처럼 국가 범위가 넓어 네트워크가 중요시되는 국가나 연합에서 물류와 직선거리 400km 도 안되는 국가에서 물류 4.0, 5.0 등 선도할 만한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남자이고 이미 물류를 떠난지 근 10년이 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물류는 그동안 몸소 익힌 물류를 기반으로 물류컨설턴트가 마지막이였습니다. 또 그동안 대학에 시간강사로서 짧게 활동을 시도했지만 역시 체질이 아닌 것을 알고 그만 두었습니다.
정년 퇴직하고 인생에 보람을 찾는다는 생각에 해외봉사도 지원했지만 물류 전공자로서 자기 비용으로 봉사하는 곳마저 설자리가 없는 학문이 물류 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네이버 지식에서 나름 찾아주는 분들이 있어 유일한 물류를 공부하고 20년 이상 몸담은 결과 입니다.
물류 공부생각으로 질문 했으면 다른 과목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