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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재산 2년전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시골에 논 있어서 팔고 누나랑 나뉘고 집에

2년전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시골에 논 있어서 팔고 누나랑 나뉘고 집에 오던길에 누나2명이서 갑자기 돈을 달래요 나중에 준다고 줬죠 저는 한 5천정도 있는네 누나 둘이서2천 가진다고 그러더라구여 저는 천으로 있다가 몇개월뒤에 또 천에 절반을 달래요 나머지는 저 가지고 저는 뭐 쓴게 없고 자기네들이 다쓰고 그땐 철이 없어서 누나집에 살고있어서 아무것도 몰랐죠 지금 생각하니깐 어디 없더라구여 둘다 결혼해서 4대1 싸움 해야되서 어쩔수없이 줬죠 최근에 독립 해서 2천 언제주냐 물어보니깐 지금까지 살았자나 하면서 안주는듯이 하고 제가 월세도 내고 전기세는 컴퓨터만 쓰고 드라이기 물 잠깐 쓰고 제가 돈벌어서 제가 먹고 사는데 하는데 월세 굳이 내야될까 싶고  오히려 받는 입장이 아니라 주는 입장이 되고 어이가 없네요 그 아버지재산에 아직 한푼도 안받고 용돈만 조금씩 받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누나들에게 당한 것이에요
아버지의 유산을 팔아서 현금으로 줬으면 증명할 자료가 없어서 받을수도 없어요
독립해 나왔으면 누나들을 멀리할수 밖에 없어요 이제 조카들도 학교 가고 졸업하고 결혼하면 그때는 어쩌는지 두고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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