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자친구가 저랑 사귀고 초반때 자신이 그동안 남자에게 상처도 많이 받았다 이런 얘기를 하더라구요저도 당연히 남자이고 하니까 여성에게 상처 받은게 없지 않아 있습니다 .(제친구에게 환승을 한다던지)아무튼 그렇게 하길래 저 또한 보호해주고 싶어서 모든걸 다 제가했습니다그런데 최근들어 너무 하다 싶을때도 있지만 상처주지말아야지 이 마인드였느데최근들어 진짜 알게된건 딸아이가 있었다는 점입니다 자신의 말로는죽었다고 하긴하지만폰 연락처에는딸 이름이 적혀있는 번호가 있습니다 (안지운건지 간직하고 있는건지모르겠지만)그래서 상처 받은거 떄문에 제가 보안작용을 해야겠다 생각을 했는데너무당연시하게 행동하고하다보니까 너무 하더라구요연애가 아니라 내가 지금이여자를 키우는건가 싶고 모든걸 제가 다해주니까가만히 있고 이런 행동들이 나중에 지금 여자친구를 망치는 길이지만 어떻게든 상처 안주려고 하는건데..그래서 헤어질 생각을 하공 ㅣㅆ지만.여자 입장에서 봐도 자기 합리화인가요?..자신을 이해해달라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