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영남대 한국기술교육대학 한양대에리카 경북대 오늘 수시 상담하고 추천받은대학입니다. 과 상관없이 위 대학 통합적인 순위
오늘 수시 상담하고 추천받은대학입니다. 과 상관없이 위 대학 통합적인 순위 알려주세요!!,
과 상관없이 통합적인 대학순위 알려달라 하셨는데요.
그래도 현실적으로 과가 어디냐에 따라 인서울 유리 여부(공모전/인턴/프로젝트/대회 등 사기업 대외활동 참여의 중요 여부), 공기업 취업 가능성이 달라지기 때문에, 과가 어디냐에 따라 우선 추천순위가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각 대학별로 주력학과가 조금씩 차이나는 점도 있고요.
그래서 대략 전공별로 나눠서 말씀드리면(각 대학들이 서로 동일/유사학과일 때 기준입니다.)
1. 산업공학과 및 컴공계열(공기업 취업 생각없고, 오로지 민간IT기업 등 수도권 사기업 취업이 목표일 경우)
민간IT기업 취업의 경우, 어느 IT기업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수행했는지나(포트폴리오), 관련 대회 수상실적 등을 중요하게 볼 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포트폴리오나 대외활동 실적 등으로 학벌을 커버할 여지가 좀 있기에 컴공은 타과에 비해 대학교 이름값을 좀 덜 보는 편이기도 하고요. 산업공학과도 이런 점에선 컴공과 조금 유사합니다. 그래서 수도권대학이 유리한 면이 있어서 에리카를 제일 우선순위로 뒀습니다.
한양대 에리카, 경북대(대구), 한국기술교육대, 영남대, 부경대, 경북대(상주) 순으로 추천합니다.
2. 산업공학과 및 컴공계열이지만, 공기업 취업도 고려하는 경우(수도권공기업도 포함)
공기업은 수도권공기업이라도 비수도권대학 출신자에게 '비수도권 지역인재'라고 신입직 35% 채용할당 + 가산점 줍니다. 이게 워낙 사기아이템이라서 인서울/수도권대 출신은 SKY급 명문대 아니면 공기업 뚫기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에리카를 경북대(대구)보다 후순위로 뒀습니다.
경북대(대구), 한양대 에리카, 한국기술교육대, 영남대, 부경대, 경북대(상주) 순으로 추천합니다.
www.segye.com/newsView/20240508516806 “블라인드 면접도 싹쓸이”… 공기업 신입, 국립대 쏠림 심화 [심층기획-지역인재 채용의 명암]
전남지역 한 공기업엔 전남대 출신들의 모임이 있다. 국립대인 해당 대학 출신 직원들이 가끔 만나 식사하는 일종의 친목 모임이다. 이 공기업에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채용된 신입사원의 59%는 전남대 출신.
www.kyeonggi.com/article/20230511580415 [사설] ‘비수도권 졸업생 50% 채용’ 개악 발의/수도권 국회의원들 도대체 뭐하고 있나
도내 대학·대학생에 절망 주는 법이 있다.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이다. 여기에 ‘해당 지역’ 졸업생 의무 고용 비율이 있다. 공공기관에 적용되는 것으로 2017년 개정 때 들어 갔다. 첫 적용인 2018년에는 18%였고 매년 3%씩 올렸다. 지난해 3
3. 전기전자, 기계, 화공, 토목, 건축 등 나머지 일반공대나 자연과학대(물리, 화학, 생명과학 등)
이들은 커리큘럼이 바빠서 공모전/인턴 같은 대외활동(수도권대학의 가장 큰 이점이 이것인데 말이죠.)에 참여할 여유도 잘 없고, 그런 대외활동보다 전공공부 및 전공 관련 자격증(특히 공기업 또는 기술직 공무원 취업일 경우)이라도 하나 더 준비하는 게 전공을 살린 취업이라는 면에서 더 유리하기에 인서울/수도권대 메리트가 잘 없습니다. 생명과학은 연구직 등 제대로 된 직장에 취업하려면 4년 학부과정만으론 안 되고 대학원(석사) 진학도 반필수입니다. 거기에 앞서 말했듯 인서울/수도권대는 공기업을 거의 못 가는 점도 있습니다. 또한 경북대 공대라고 수도권 취업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https://cafe.naver.com/suhui/21083920 경북대 부산대 지거국의 장점 지역할당제 이야기하고 가보겠습니다.
경북대 전자구요. 현재는 정말 운좋게 서울시내 대기업 연구소 취업했습니다.입시는 이제 모르겠고 지거국 장점/단점나열하고 가겠습니다.입시는 몰라요이제..20대 후반됨..1. 지...
경북대(대구), 한양대 에리카, 한국기술교육대 = 부경대 = 영남대, 경북대(상주) 순으로 추천합니다.
이 외에 농학은 경북대, 수산해양분야는 부경대 외엔 이들 중에선 선택지가 거의 없습니다.
문과는 인서울/수도권대들이 수도권 사기업 대외활동 참여에서 편한 건 있는데, 애초에 문과 정규직 선발이 너무 적습니다. 문이과 정규직 채용비율이 2:8이고요. 우리나라 시가총액 30대기업들은 대부분 제조업/IT입니다. 이들은 공대 위주로 뽑지 문과는 별로 안뽑아요. 서울에 에리카보다 높은 대학들(SKY 서성한 중경외시이 등등...)이 즐비하기에, 이들 인서울 상위대 문과생들과 경쟁해서 번듯한 직장 취업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인서울/수도권대 어중간한 곳 간다고 무조건 수도권 취업 잘 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공모전/인턴/프로젝트/대회 같은 대외활동 열심히 참여하고 스펙 쌓아서 본인만의 경력을 잘 어필해도 될까말까입니다.
공무원은 지역인재7급 채용이 있는데, 사실상 지역별 제한경쟁이라 지역별TO 먹기 유리한 경북대 같은 지거국이 더 유리한 면이 있습니다. 경북대가 각종 공무원시험 대비 고시반이 더 발달한 점도 있고요. 거기에 앞서 말했듯 인서울/수도권대는 공기업을 거의 못 가는 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회계사, 로스쿨(판/검/변호사 임용루트), 감정평가사 등 각종 고시 전문직 합격실적은 경북대가 나머지 대학들과는 비교불가급으로 독보적으로 앞서있습니다. 경북대 출신이 나머지대학들 출신 합격자를 다 합친 것보다 몇배는 많습니다.
경북대(대구), 한양대 에리카, 한국기술교육대 = 부경대 = 영남대, 경북대(상주) 순으로 추천합니다.
다만, 일반 취업이 아니라 수도권에서 개인 창업을 한다거나, 크리에이터(유튜버 등), 인플루언서 등을 하실 거라면 에리카 등 수도권대 가셔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오히려 최신 상품 트렌드 등을 보기엔 수도권이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366651 같은 등록금 내고 다른 대우, 대학 고시반 특혜 몰아주기
홍준헌 기자
[email protected]대학 고시반에 대한 특혜가 지나쳐 '그들만의 리그'라는 비판이 나온다. 대학 측이 인기 고시반에 수천만원의 예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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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exam_new2&no=1237164 애매한 인서울 문과는 매력 없다(펌글) - 수능 갤러리
*서울 선덕고 선배가 후배들에게 대학지원(정시는 지거국 지원하라)에 참고하라고 쓴 글로 보임.문과는 사기업쪽은 포기해라(장문 자세히 읽을것)이것도 못읽을정도면 초등5~6학년 수준이니까. 물론 디씨 대다수는 정신연령이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hdrldjq&no=646072 홍익대 경영학과 학생입니다.(현실) - 공기업 마이너 갤러리
수능 때 31211 상위 누적 백분위 4.5% 받고 예비 백 몇번 받고 3차 추합 때 전화로 합격자 받아서 홍대 경영 갔었음. 부산대는 원서 안넣었음. 경기도 살아서.지금 홍대&수도권 학생들의 삶1. 1학년 때
https://www.insight.co.kr/news/427732 부산대 포기하고 동국대 선택한 부산 사람이 졸업 후 ‘후회’한 이유
부산에 살며 ‘인서울’인 동국대를 다닌 졸업생이 학교 선택을 후회하는 글을 남겼다.
예체능은 공기업/공무원 취업이나 지방할당제와는 거리가 멀기도 하고, 공연, 전시회 등 문화예술 이벤트 체험하기가 수도권이 유리하므로, 에리카가 제일 낫고, 그 다음 경북대, 그 외 나머지대학들 순으로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