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일된남친이읶는네제가 정떨어져서 헤어지자했거든여? 이제안좋아라니까?근데걔가울명서 계속영원리붙잡아서 시간가지고 헤어졋다가 재결합하고ㅠ지금 시간가지고잇는데 헤어지자고 할거긴한데헤어지자할때 나도 헤어지면 힘들고 후회하겠지만헤어지는게 맞는거 같아 라고 하면안되겟져외롭고 공허하고 추억이 그리워서 분명후회할거에요같은반이라 얼굴도 계속 봐서 백처 후회할건데다시 만날정도로 제가 좋아라지 않고 마음도 없어요걔는 아직도 절 정말 많이 좋아하는데 어찌하면좋나요저진짜전너무림들고답이안나오고너무…힘들어요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