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랑 저랑 어떤 아줌마랑 친해져서 초3여자아이, 초4 남자아이를 알게 되었어요.집 놀러도 가고 어디놀로 가고 그랬어요어디 놀러가서 펜션에서 자기 전 목욕하고 옷갈아 입을때그 아줌마 자녀 성별을 분리하지 않고초3 초4 같이 목욕하고 같이 한공간에서 옷 갈아입고또 어떤날 그 아줌마집 방문했을때아이들이 없었어요. 태권도 학원 끝나고 집에 올시간이래요그런 후 왔고 다른공간에서 옷 갈아입고몇분후 갑자기 초3 여자아이가 오줌 누는곳이 간지럽다고그 아줌마한테 말 했어요 아줌마는 요리 하고 있어서(일단 저는 어디에 있었냐면 식탁 의자에 앉아있었어요! (전 중1 남학생))저희 엄마한테 긁어달라고 말하래서 긁어주셨습니다..그 여자아이는 저를 계속 쳐다보고 직접 속옷을 내려생식기를 다 보게 되서;;정말 당황스러워서 시선을 돌리고 싶어 다른방향으로 쳐다도보고 스마트폰 사용해서 시선을 피하고 싶었는데 하필 주머니에 있어서 사용하기 괜히 찜찜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무것도 못한채 계속 시선을 돌리고 다 끝났나 봤는데 바지를 입지 않았고 다보여서 끝날때까지 계속~~ 시선을 피했었어요ㅜㅜ정말 그 나이에 저게 가능해요?(속옷 내리고?)여자아이는 부끄러운거 하나도 없어보였고그 이후 제 자리쪽에 앉아서 자연스럽고 아무일 없는것처럼말을 걸었어요 짧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