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멍 부탁드려요 너어무 궁금함!!!!!! 꿈을 꿨는데 제 친구들? 인 애들이랑 친구동생?? 2~3명 정도있었는데 엘레베이터를
꿈을 꿨는데 제 친구들? 인 애들이랑 친구동생?? 2~3명 정도있었는데 엘레베이터를 타려고 기다리고있다가 엘베가 와서 타려고햇는데 엘레베이터 안에 할아버지1명이랑 나머지 두명은 할아버지가 임팩트가커서 기억이 안나고 두명이였는지도 모르겟어유 근데 엘레베이터에 다 타긴 좀 좁아서 저랑 제친구 한명이랑 친구동생 두명? 정도 타려고햇는데 친구 동생중 남자아이가 엘베 문이 닫히는데 엘베문 뒤 공간? 갇힌거에요 낀거죠????? 그래서 당황하다가 왠지 그냥 괜찮아라고 생각하고 그냥 올라갔는데 옆에서 그 할아버지가 샤워기를 들고 샤워를 하는데 당연히 이상한건데 그때는 아무렇지 않다고 뭔가 생각했는데 제쪽으로 자꾸 물이 튀어서 할아버지한테 샤워기를 뺐고 뭐라뭐라 욕도하고 왜 샤워를 하시냐고 이랬는데 엘레베이터 에서 내리고 뭐라뭐라 하다가 할배가 갑자기 바닥? 그 쪽을 멍..하니 쳐다보다가 갑자기 희번뜩해져서 작은 칼?을 꺼내서 휘두른거에요?? 저는 엄지손가락을 베인줄 알아서 무서운마음에 계단을 완전 계단 하나를 다 점프할만 한 속도로 내려와서 숨을 고르다가 발소리가 안들려서 안심하고 베인 손가락을 봤는데 베인줄 알았는데 안베인거에요?? 그래서 무든 칼인가.? 또 안심해서 위를 쳐다봤는데 그 할아버지가 계단 위에서 저를 향해 그 칼을 떨구고 저는 뭔가 목에 맞았는데 크게 다치진않은거같은느낌인데 칼이 목에 맞는순간에 깼는데 깨는 동시에 목부터 온몸이 뜨거워지면서 일어났어요ㅜ 너무 길죠 근데 너무 생생해서 그 할배 표정이 진짜 말로 설명이 안되는? 소름끼치는 표정이였어요 와 해석 잘 부탁드립니당 내공 100!!
이 꿈은 질문자분께서 하시는 일 도중 타인에 의한 방해나 차질이 발생하여
피해를 입거나 손해를 보게 되실수잇을꺼라는 암시의 꿈입니다.
일주일 동안은 타인과의 대화와 접촉에 가급적 최대한 주의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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