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철도덕후 이지만, 경계선 지능이라서 잘 모르는 수학이 있는데요.청량리역 기준으로 양방향 오고가는 경중선 (경의중앙선) 이 15분에 1대고, 회기 춘천 방향으로만 가는 경춘선이 평균 1시간에 1대고, 왕십리 수원고색 인천 방향으로만 가는 수분선 (수인분당선) 이 평균 2시간에 1대 이잖아요.(수분 경중) 끼리는 왕십리 에서 갈라지고, (경춘 경중) 끼리는 상봉까지 같이가고, 망우부터 갈라지잖아요.그렇다면, 만약에 불운하지 않거나 미래에라도 운이 좋거나 선로여유가 다시 생긴다면 청량리서 경춘분당선 직결이 미래에 가능성이 있다는 의문이 있던데요.수학식 질문1. 만약에 기차용량과 기차편수를 그대로 했을시, 경춘분당선이 바보같이 지금 직결이 됬었다고 치면 (경중선, 경춘분당선) 배차간격을 (경중1 경춘분당1 비율로) 청량리서 했다면 (30분, 40분, 1시간) 중에서 몇십분에 1대씩 됬었을까요?2. 1번에 대해 (왕십리 - 상봉) 구간은 몇분에 1대요?3. 1번에 대해 (왕십리 - 상봉) 이외의 구간은 몇시간에 1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