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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공감 해주세요. 그럴 사람 없나요? 흠 저는 일단 아빠가 바람나서 집을 나갔고엄마랑은 지금 싸워서 말을
흠 저는 일단 아빠가 바람나서 집을 나갔고엄마랑은 지금 싸워서 말을 안하고 있는 상태에요.말을 안하고 있다기 보단 제가 무시를 당하고 있고요집오면 엄마는 저에게 계속 모진 말들을 내뱉으세요때문에 전 항상 밤에 운답니다학원스트레스와 가정스트레스까지 합쳐져 요즘 너무 힘듭니다.저를 위로해주시거나 공감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
힘드시겠어요.
그런데 지금 님은 힘이 없고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잖아요?
잘잘못을 떠나 일단은 엄마 기분 맞춰 드리세요.
힘이 생기면 그때 마음대로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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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낚시대 선택 정말 고민이네요 원투낚시 입문 하려고 하는데 검색하면 종류가 너무 많아 어떤걸 골라야
2025-09-09 13:58:12
지하철 소요시간요.. 지하철 소요시간 최소환승으로 알려주세요경유지 포함원시역에서 석남역경유지 : 마포구청역
2025-09-08 19:59:25
인덕원 살기 좋아요? 청라인덕원광교셋 중에 살려는데어디가 좋나요?
2025-09-08 19:59:20
제주도 말고 국내에서 비행기로 이동할 수 있는 경로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혹시 제주도 말고 국내선 공항간 비행기를 탈 수 있는
2025-09-08 19: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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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19:5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