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이 3일 남았는데 시간이 없어요 역사는 이미 포기했고 수학도 이해가 안가는데 100점 밀어붙일수잇는게 영어랑 국어밖에 없어요 7과목을 시험보는데 2과목만 공부하고...
학기가 끝나가는 지금, 설렘과 안도감이 교차하는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 🎉🎉❓ 무슨 생각을 하고 있고, 한 학기는 잘 보내셨나요? 몇 가지 생각을 공유하거나 경험을 반영하고 싶습니까?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듣고 제공하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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