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20살이된 사회초년생입니다저는 특성화고등학교 전기수업을 받으며 현장학습취업으로 전기를 배우고 회사를 다니다가 성인때 다닐수있는 시험이 있어서 열심히 준비하였지만 제노력이 많이 부족했는지 탈락하여 3년동안 열심히 다니고 배우고 많은기억이 있었던곳이기도하고 대기업이었다보니 남들과 있을때도 제가 전혀 부끄럽지도 않았고 직업이 있다는것만으로도 행복하였습니다탈락하고 제삶은 집에 돌아오니 현 2달째 계속 직장도 못잡고 남들은 대학 또는 취업을 했다는 소리가 들리다보니 제 자신이피폐해 보이고 멍청하고 막 짜증도나고 그러더라구요그러다보니 살도 많이 찌고 성격도 예민하고 화도 많아지고잠도 매일밤 4시쯤이나 되야 잠이 오고 또 부모님에게는 애꿎은 화를 내며 살고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사용하는것을 달마다 내야하는거 때문에 저녁에 아르바이트, 상하차등을 하고사는데아등바등하게 사는 제모습이 너무 보기도싫지만거지처럼산다고 저의 심정을 몰라주는 가족이 미워보여요이악물고 일어서야하는데 힘을 못내겠어서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