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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단점만 보임 이제 50일 조금 넘었는데 남자친구 단점이 너무보여요 연애를 많이 못해봤대서
이제 50일 조금 넘었는데 남자친구 단점이 너무보여요 연애를 많이 못해봤대서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만나면 만날수록 서소한 배려도 매너도 조심성도 없는게 눈에 너무 보입니다.. 같이 밥을 먹을 땐 숟가락이나 젓가락을 자기것만 챙겨오거나 어쩔 땐 앞에서 너무 쩝쩝 거리며 먹길래 쩝쩝대지말라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얘기 하다 보니 먹는거로 뭐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더군요 원래 밥 먹을때 쩝쩝 대면서 먹는거 좋아하는 사람 없지 않나요..? 요즘 일하고 학교 다니느라 집에서 쉬는 날도 없어서 일주일 중에 하루는 집에서 쉬고 싶다 말했더니 기분 나빠하고 서운한 티를 많이 내더라구요(2시간 장거리 연애입니다) 많이 못 만나다보니 서운한 건 이해하는데 잠을 너무 안자니 사람이 쉽게 예민해지고 부정적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물건을 들고 있거나 음식을 만들거나 먹을 때 등 계속 뭘 떨어트리고 흘리고 자기가 짜증을 냅니다 여자문제도 몇 번 있었고 봐주고 넘어간 것도 수십번인데 헤어지는 게 맞는것 같으면서도 얼굴보면 너무 좋고 표현도 잘해줘서 놓치면 후회할 거 같다 생각합니다 특히 헤어질 각 잡으면 늘 울면서 붙잡아서 더 헤어지기 힘들더라고요 요즘 제 감정기복이 심한 것도 있는데 좋을 땐 너무 좋지만 싫증나는 일이 더 많은 것 같은데 또 헤어지긴 싫어요..ㅠㅠ 연애 고수님들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서로가 다른 환경임을 확실히 드러 나는 냉용의 글입니다
여자분은 엄격한 가부장적인 집안에 태어나 깔끔하고 완벽에 가가운 사람
남자는 그렇지 못합니다 늘바쁜 집안에 덜렁거리며 우유부단한 성격이 보여요
환경이 다르니까 특히 여자분은 완벽하고 철저해 아닌건 그냥 못넘기는 성격
반면에 남자는 집안 의 간섭 안받고 자랐기에 간섭 받는걸 싫어 하는거 같애요
여자분 사실 집안이 딱딱한 분위기라 화기 애애한 집안이 아니고 옳고 그런걸
분명히 하는 그러 가정 반면에 남자는 님의 집안의 반대로 구속 안되고 살았죠
지금 이런 틈이 조금씩 벌어지면 나주 갈수록 더 벌어 집니다 님이 남친에게
부러운건 미워도 선하고 착합니다 그게 가정에 사랑을 많이 받았기에 베려심이
깊은게 마음에 든거지요 반면에 님은 정에 굶주렸어요 따뜻한 집이 아니 엄격한
가부장적인 집안이라 이런 자유스런 남자를 좋아 하는 것입니다
근데 한번 틀어지면 다시 바로 잡기 힘듬 같은데 그건 남자나 님의 이름에 있죠
둘사이는 갈수록 틈은 벌어 집니다 평해선을 갈수 없을거 같기 때문입니다
여성분이 자기 주장이 강하고 한번 싫으면 두번 다시 보기 싫은데 다만 남자의
베려와 아량 그리고 정이 있는 분이라 못놓히고 쉽죠 남자는 울보입니다
한마디로 무뚝뚝하면서 이해심 베려심 있지만 가정환경의 기본을 못배운거죠
이런냉요은 둘다 한자 이름 보면 성격 건강 이런게 다 나오지요
본인은 유명대 철학 박사 한의대 강의로 글 내용 보면 여성분 신경 예민도 알죠
여성분 장차신경성 위장병과 함께 혈액순환이 좀 안되는걸로 글에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