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11년차이고 요양병원에 계시는 환자인데. 암검사와 욕창치료를 위해대학병원에 입원을 하고 싶은데 많은 통증을 가지고 있어 한번 움직일때 마다 환자가 엄청 힘들어 하는데예전엔 대구 계명대동산병원에서 암수술 관상동맥 스탠트 온갖 수술을 다받았지만.큰수술후로 거동이 힘들어 지고 나서는사전 가족상담후 당일 입원이 바로 되는 작은 병원들만 다녀봤어요.폐렴이 찾아왔을때도 많은 치료를 받은 계명대 동산병원 응급실을 찾았지만 코로나 시국도 아닌데 안받아주더군요..대학병원 예약을 잡고 진료를 받고 바로 입원이 가능하면 예약받고 가겟지만. 대학병원은 환자상태를 가족이 미리설명하고 입원에 대한 확답을 미리 받을수는 없나요?진료받았앗는데 입원 거부당하면 환자로서는 크나큰 손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