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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정말 하느님이 있는가요? 사는것이 너무 힘들어서 하느님께 의존하고 싶은데, 그럼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
사는것이 너무 힘들어서 하느님께 의존하고 싶은데, 그럼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 똑똑한 사람입니까? 아니면 고생을 많이한 사림들 입니까? 어떤 사람들이 하느님을 믿습니까? 좀 가르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믿는 분들은 여러 유형인 것 같아요. 힘들 때 위로를 받으려는 분들도 있고 마음의 평화를 찾으려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요? 꼭 똑똑하거나 고생한 사람만 믿는 건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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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낚시대 선택 정말 고민이네요 원투낚시 입문 하려고 하는데 검색하면 종류가 너무 많아 어떤걸 골라야
2025-09-09 13:58:12
지하철 소요시간요.. 지하철 소요시간 최소환승으로 알려주세요경유지 포함원시역에서 석남역경유지 : 마포구청역
2025-09-08 19:59:25
인덕원 살기 좋아요? 청라인덕원광교셋 중에 살려는데어디가 좋나요?
2025-09-08 19:59:20
제주도 말고 국내에서 비행기로 이동할 수 있는 경로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혹시 제주도 말고 국내선 공항간 비행기를 탈 수 있는
2025-09-08 19:58:54
국내선 객실 반입 김포공항에서 티웨이 항공으로 제주를 가는데 객실 반입 가능한 게 뭐가
2025-09-08 19:5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