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기(umpc)를 중고 나라 안전거래로 팔았는데 1월 2일에 배송완료가 됐습니다근데 구매자는 막상 받아보니 자기가 원하던 물건이 아니라네요??아마 z1 로갈리, z1e 로갈리 이렇게 있는데 제가 판 건 z1입니다저는 사진에 z1인거 보이게 했고 글에도 z1 로갈리라고 적어놨습니다근데 구매자는 반품비는 줄테니 반품하겠다는겁니다저는 당시에 돈이 급해서 이건 반품이 힘들다고 했죠그랬더니 자기는 구매의사가 힘들다는 걸 전달했고 더 이상 대화가 힘들다고 반품 받을 주소알려주던가택배사 통해 전달하겠다네요 ㅎ;;저도 어이가 없고 이런 적은 처음이라네이버페이 고객센터에 문의해봤지만 중고거래는 구매자 판매자 둘 이서 알아서 해결하라는 말을 하더군요..다음날 구매자는 단순변심으로 반품 요청을 했고 전 철회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 1월 22일인 지금 현재까지도 구매자는 구매확정을 미루며 지금까지 돈을 안 주고그 때 이후로 아무 대화도 하지 않습니다제 입장에서는 상당히 곤란하고 짜증나는 데요이런 입장에서 제가 반품을 해줄 이유가 있나요?글,사진에 z1인 거 보였을텐데 이건 아니지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