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신발을 2025년 6월 17일 무신사에서 블랙프라이데이 기념으로 구매하게 됐습니다. 어머니 편한 운동화 선물용으로 구매를 해서 드렸고요6월 19일 목요일 배송이 도착을 했습니다.어머니가 주말에 신어보고 너무 좋다고 말해서 봤는데 뒷부분이 불량이었습니다.한번 착용한 상품은 반품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어서어머니가 택배를 받을 때 확인을 안 해서 어쩔 수 없구나 하고, 2025년 6월 23일 반품, 교환을 요청했습니다.근데 교환도 안 되고, 반송이 진행된다고 하네요.근데 현재 2025년 7월 7일 아직도 상품을 받지 못했습니다.고작 몇 만 원에 이러기도 싫었는데 화가 너무 나서 글을 씁니다.제가 이번 일을 겪으면서 느낀 아이다스 브랜드의 평가는첫 번째. 아디다스 브랜드는 검수를 하지 않고 구매자한테 상품을 보낸다.불량품을 의도적으로 구매자한테 팔아서 돈을 버는 브랜드는 아니겠죠^^?두 번째. 아이다스 브랜드는 구매완료 자는 신경도 쓰지 않는다.이 말은 6월 23일에 반품,교환을 신청한 상품이 7월7일에 도착을 안 했으니 신경을 안 쓰는 거겠죠^^?아디다스 브랜드의 상품을 구매하시려는 분 들은 참고하시라고 글 남깁니다.저는 기분이 좋네요. 평생 아디다스 브랜드를 살 일이 없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