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홀리데이 막차 현재나이 95년생 11.22 만 29세 입니다.세컨비자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올해 11.22에 만
현재나이 95년생 11.22 만 29세 입니다.세컨비자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올해 11.22에 만 30세가 되고 이후에도 만 31세 생일 전까지신청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퍼스트는 만 30세가 되기전에 신청해야 한다는이야기가 있어서요.알아보다가 혼동이 생겨서 한 번 여쭙고요.입국은 4-6월 사이에 할 것 같은데세컨비자 작업할 때 갑자기 일거리가 없어지는 등의중도단절 없는 직종과 지역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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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Australia Working Holiday Visa)
호주 워홀(워킹홀리데이) 비자 (Australia Working Holiday Visa) Features : This visa is for young people who want to holiday and work in Australia for up to a year. Requirements : You might able to get this visa if you: - are at least 18 but not yet 31 years of age - do not have a dependent child accompanying you...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Australia Working Holiday Visa)
출처: https://engplay.tistory.com/2197 [맛있는 베이킹, 요리 & 영어:티스토리]
퍼스트는 만 30세가 되기전에 신청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요....... 혼동이 생겨서 한 번 여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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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이 생길일도 전혀 없고, 최소한 호주 이민성 홈페이지 정도는 가서 확인해 보는건
위에 호주 이민성에 나와 있는 글을 보면 알수 있듯이, 호주 워홀(워킹홀리데이)비자는
퍼스트는이 아니라 호주 워홀(워킹홀리데이)비자는 첫번째든, 두번째, 세번째든 모두 동일한 subclas-417로 모두 동일한 비자이며, 세컨이나, 써드는 거기에 신청하기 위해서
기존에 호주 워홀비자에서 지정된 지역과 지정된 일을 일정기간 했을때 추가로 1년 세컨, 써드를 신청할수 있는 조건이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나이 조건은 모두 동일한 겁니다.
https://engplay.tistory.com/3601

예비 호주워홀러를 위한 호주워홀비자(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에 대해서 정리한 포스팅들 이니 참고 하세요
호주워홀(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에 대해서, 정리해놓은 포스팅들을 모아 봤습니다. 호주워홀을 준비하는 예비 호주워홀러 분들은 참고해 보세요. 그럼, 준비 잘하서셔 호주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오세요. 각각의 링크 주소를 클릭하면, 이전에 작성해 놓은 포스팅 글들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Australia Working Holiday Visa) 소개 https://engplay.tistory.com/2197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Australia Working Holiday Visa) 호주 워홀(워킹홀리데이)...
예비 호주워홀러를 위한 호주워홀비자(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에 대해서 정리한 포스팅들 이니 참고 하세요
출처: https://engplay.tistory.com/3601 [맛있는 베이킹, 요리 & 영어:티스토리]
정말 본인이 세컨비자까지 생각하고 있다면 지금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을 그냥 버리고 지금 있을깨 아니라 지금이라도 빨리 준비해서 나가는게 답입니다.
내년 그때 가서 본인이 그러한 일을 구할수 있다는 보장도 없으며,
보통 가보기도 전부터 무슨 세컨이니 써드니 어쩌고 하는 사람들 중에
정말 그렇게 있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가보고 본인이 생각하는 것과 많이 다를수 있기때문에, 그때가서
본인이랑 잘 맞다고 생각하면 더 거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빨리 준비해서 가는게 좋습니다.
사람이라는게 몰라서 정말 운좋게 본인이랑 잘 맞아서, 세컨이 아니라 써드까지도 생활하게 되면서 유학, 영주권 까지도 생각하게 될수도 있는 것이고, 아니라면 1년이 아니라 몇달 아니 한두달 만에도 돌아올수도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호주에 와서 한달이 아닌 2주 정도만에 다시 돌아간 워홀러도 봤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기대가 크다면 실망도 클것이고,
호주에서 일 끝나고 다른 지역으로 가거나 귀국하는 경우 한국인들에게 자기 일을 소재해주면서 돈도 받고 할정도의 나라인데 본인을 이용(?) 해먹으려는 사람이 아니고는 누구도 본인에게 도움 되는 것들을 섣불리 쉽게 알려주거나 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소한거 까지 남에게 일일이 물으면서 사는 성격이라면 아마 호주 가서도 쉽지 않을겁니다. 어차피 가봐야 한국인 찾아다니면서 도와달라고 하면서 시간 낭비하면서 보낼 가능성이 높이나, 가서도 본인 스스로 현지인들과 어울리고 도전하면서 살려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잘 맞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