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남친이 다른여자를 성추행?폭행?한꿈.. 자각몽은 아닙니다술먹다 갑자기 자버리고 불도켜고 자고해서또 아침에 일어나기 직전에 꾼
자각몽은 아닙니다술먹다 갑자기 자버리고 불도켜고 자고해서또 아침에 일어나기 직전에 꾼 꿈이라 개꿈(?)일수도있지만평소에 꿈도 잘 안꾸고 내용도 너무 황당해서 질문 올려봅니다저랑 남친이랑 포함하여 여자넷 남자넷 이렇게 여행을 갔습니다친구도 아니고 그냥 처음보는 사람 설정이었던거같아요국내여행이었고 처음만나서 갈수록 친해지고 여행을 했는데그사람들은 저랑 남친이 사귀는걸 몰랐어요어쨌든 저희는 거기서 애정행각을 하거나 티내거나 전혀하지않았고오히려 남친이랑 멀리?있는 느낌이었거든요근데 저희가 인원수가 많으니까 따로 놀다가 다시 만나고 이러기도 했거든요근데 제가 없던 장소에서 사건이 일어난거에요그 여자애가 저있는 자리에서 얘기했는데제 남친이 자기를 성추행했다고막 ㅇㅇ를 만지고 ㅇㅇ에 손넣고 뭐 장난아니었단식으로처참한 느낌으로 말하더라구요제 남친이 막 본인이 몸이 좋다는 식으로 말했고술먹고 추행이나폭행을 했는거처럼 말하더라구요그래서 꿈속에서 제가 그여자애가 한말로 느낀게성추행이아니라 폭행인것같기도하다고 느꼈거든요어쨌든 너무 무섭고 당황스럽고 무서웠거든요저는 직접 본게아니라 여자애한테 직접 전해들은거지만...그래서 여행간 인원들이 제 남친의 만행에 대해 알게되고그걸 알게된 남친은 집착적이고 폭력적으로 변하게되더라구요식당 다같이 있는데서 난동부리고제가 다른 애들한테 사귀던걸 밝히고이런 상황이 생긴것에 대해 괴로움을 표하고 헤어져야겠지? 하니까제남친이 그걸 듣고있었는지 갑자기 와서 분노하는듯한 모습을 보이고근데요그와중에 저는남친이 지가 잘못해놓고 저렇게 열받아하는게"뭔가 억울한게 있어서 너가 그러는거같은데"라며 슬프고 이해하는 느낌으로 남친에게 말하더라구요제가...?근데 이 억울하다는게성추행을 안해서 억울한게아니라기존에 다른 본인의인생에서 뭔가 억울한게 많았어서지가 잘못해도 괜히 억울한거같고 인정못하고 난동피우고그런 뜻으로 되는 상황이었어요어쨌든 처참하게 우리 여자들은 제남친을 도망다니고남친은 식당에서 토하고 민폐부리고 사람들에게 미움을받는그런 걸로 가다가 좋지못한 상황에서 깼거든요..일단 여기까지가 꿈이고ㅡ꿈말고 실제 상황을 얘기하자면제가 남친한테 싸울때 뭐 억울하다 이런적이 많거든요실제로 제가 억울하게 살아온 세월(가족에게만)이 많기도하고글고 남친같은경우는 본인이 참고 양보하는게 몸에 벤 사람이라다른사람에게도 그래서 뭔가 억울함이 느껴질때가 있어요누가 시키지도않았는데 본인이 눈치보고 참고 한거면서..그리고 남친이 가끔 저보고 예쁘니까(ㅈㅅ 그렇게예쁜건아님..)이상한 사람이 따라와서 ㅅ폭행 당할수있으니조심해야된다고 그런 극단적이거나현실적일수도있지만(?) 쨋든 그런 말을 간혹 했거든요그럴때마다 제가 너무 당황하고어떻게 그런 단어를 입밖에 내뱉고저렇게 대놓고 말을할수있지 싶었거든요글고 저희가 지금 결혼/동거 문제에 대해갈등을 겪고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서로의 의견이 달라서요헤어질뻔하다 다시 만나고 이런 상황이에요극복해보자고 하는 그런 상황인데.. 사랑하는건 맞는거같거든요..아마?..어쨌든 굳이 접점을 찾자면 이런 접점이있네요..
행운이 깃들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계획한 일이
것을 의미합니다. 즉 그 동안 추진해온 일에서 눈부신
결실을 맺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리거나 좋은 기회를 잡아
하고자 하는 일에서 목표를 달성하게 될 꿈입니다.
행운이 다가오고 있으니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여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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