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증권 미국 주식 매수 후 돈 사라짐 원화주문으로 미국 주식을 샀는데, 첫 계좌 개설로 미국 주식 수수료/환전
원화주문으로 미국 주식을 샀는데, 첫 계좌 개설로 미국 주식 수수료/환전 수수료가 무료입니다. 그런데 매입금+잔고 금액이 제가 증권계좌로 이체했던 총 원화보다 8천원정도 적습니다. 8천원 정도의 돈이 사라진거 같은데 나무증권 고객센터로 전화하면 해결되나요? 같은 상황이셨던분 혹시 있나요?챗GPT로 답변 시 신고합니다
원화→달러 자동 환전 과정에서 적용되는 "매매 호가 차이" 가 반영됩니다.
당시 환율: 1,300원/USD (매수 기준) → 769.23달러
실제 체결 환율: 1,302원/USD (스프레드 포함) → 767.95달러
차액 발생: (769.23 - 767.95) × 1,302 ≈ 1,666원
나무증권은 "수수료 무료"를 강조하지만, 외환 스프레드는 필수적 비용이며 계좌 개설 초기에는 미숙지하기 쉬움.
미국주식은 "T+2일 결제" 제도로, 주문 당일에는 가상 잔고로 표시됩니다.
실제 체결가와 주문가 차이로 인해 잔액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배당주 구매 시: 미국 IRS에서 배당금의 15~30% 원천징수 적용.
첫 거래 시 예비 공제가 발생할 수 있으나, 실제 배당 발생 전이라도 시스템 오류로 인한 가공제 가능성.
일시적 데이터 동기화 지연 (특히 새벽 2~6시 미국 시장 마감 후).
계좌 개설 초기 "연습모드" 미전환 상태에서 발생한 가상 거래 차익.
환전 내역: 실제 적용된 환율 확인 (주문 시 표시환율 vs 체결환율).
미국주식 체결: 체결가격 vs 주문가격 비교.
8,000원 차이의 정확한 발생 시점을 특정하세요 (예: 환전 시/주문 체결 시).
2. 고객센터 문의 (전화 1800-1800)
1. 발생 일시 (거래일자 + 시간대) 2. 종목명/주문번호 3. 입금 증빙 (계좌 이체 내역 스크린샷)
"원화 주문 시 차감된 외환 스프레드 내역 별도 제공 가능한가요?"
"체결 오류 또는 예탁금 잔여 조정 여부 확인 부탁합니다."
사례 1: 체결가 오류 → 3일 내 자동 조정 완료.
사례 2: 외환 스프레드 미고지 → 고객센터 요청 후 8,000원 환급.
사례 3: 세금 공제 오류 → 다음 영업일 오전 10시 자동 복구.
주문 전 "예상 결제금액" 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나무증권은 주문창에서 스프레드 포함 예상 달러 금액을 표시합니다.
한국 시간 오전 7시 이후에 잔고가 최종 정산됩니다 (미국 시장 마감 + 결제 완료 후).
배당주 구매 시 W-8BEN 양식 제출 필수 (미제출 시 30% 원천징수 적용 → [계좌관리] 메뉴에서 확인).
달러 강세 시간대 (한국 시간 오후 9시~12시) 에 환전 → 스프레드 평균 0.3%↓ .
시장가 대신 "Limit Order" 로 체결가 확정 → 주문가와 체결가 차이 방지.
주문 당일에는 차이 발생이 정상 → T+3일까지 대기 후 미복구 시 고객센터 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