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게가 이번주 금요일까지 리모델링이라 가족들끼리전라도 광주 다녀왔습니다 좋은곳은 가볼 계획짜고 3박4일로다녀왔는데 ..뭐라고 해야할지 좀 많이 제가 사는 천안이랑비슷하거나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대전도 옆동네라 자주 가요대전 좋거든요 서울을 안가서 그런지 저는 좋아보입니다 근데 전라도는 엄마가 공기는 좋다는데 뭔가 허전하다고누나도 과소비는 아니지만 쇼핑하려니 백화점도 적다며작년에 휴가로 경상도나 부산같을때는 좋았는데 이번애는좀 그냥 쉬다가온 느낌만 든다합니다 지역감정은 절대없고전라도 지역이 좀 발전이 될 되거나 그런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