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친구랑 만난지 4개월 이라는 시간이 지났어요저희는 너무 이쁘게 연애를 하는데 장거리라 자주 보지는 못해요 그래도 2주에 2번 아니면 정 안 될 땐 한달에 한 번 을 만나요 그래도 장거리 지만 너무 이쁘게 연애를 하고 있는 와중 부모님 두 분 께서는 서로 얼굴만 아는 정도이구요 그 중간에 남친 어머니랑 저희엄마의 언니랑 같은 일 을 하세요 너무 우연치 않게 이런 점이 있네요 그치만 저희는 정말 이쁘게 연애 중 인데 계속해서 남자친구의 어머니 가 제가 싫어서 인지 계속 저희 이모한테 우리아들 못 났다 라는 씩으로 계속 말씀을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그 걸 들은 이모는 저희 엄마한테 또 얘기를 하구요 그래서 엄마랑 갈 등 도 있었지만 정말 남친어머니 가 제가 싫어서 그러는건지 정말 그 걸 알게되었을 땐 제가 놓아주는게 맞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