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의 친구를 좋아하게 됐어요... 전남친의 친구를 좋아하게 됐어요 2년째 전남친과 그 친구랑 같은 반이에요
전남친의 친구를 좋아하게 됐어요 2년째 전남친과 그 친구랑 같은 반이에요 작년에도 그 친구에게 관심이 있었지만 연애에 관심이 없는 친구랑 마음을 접었어요 그리고 전남친이 연락이 와서 재결합을 했어요 한 이유는 제가 한 때 너무나 좋아했던 사람이라 조금은 다를까 했는데 결국 저는 정 때문에 사귀는 거였어요 제 마음을 안 뒤로 헤어졌는데, 며칠 전부터 눈에 자꾸 그 친구가 밟혀요 모범생이고, 연애에 관심이 없어보여요 2년째 같은 반이지만 별다른 말 나눠본 적 없고 너무 철벽이어서 … 유일하게 접선이 있는 건 그 친구의 친한 친구가 제 짝이에요 마찬가지로 저의 친한 친구도 그 친구와 짝이라서 맨날 “ 나랑 자리 바꿀래? ” 하면 고개 끄덕거리는데 너무 귀여워요 근데 걔는 저한테 관심도 없는 것 같고, 전남친 친구라서 더 가능성이 없는데 저는 걔가 너무 좋아요 하필 그 둘이 같은 반이어서ㅠㅠ 어떡하죠
정말로 힘들죠, 원래 눈에 한번 밟히면 때어내기 힘든법이니까요. 하지만 이 세상에는 정말 많은 남자가있습니다. 굳이 그 많고 많은 남자들 중 그렇게 힘든 사랑을 해야할까요?,이러한 상황을 주변에서 봤지만요 그 당사자도 주변 눈이있어 피하게 될겁니다, 충분히 좋은 사랑 하실수있으실것같으니까요 넓게넓게 보셨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