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겉만 바꾸는 거 말고 속까지 아예 바꿔서 그렇게 살고 싶은 성격이 있는데요주변에서는 그러더라구요니가 그렇게 바껴도 사람들은 니 바뀐 모습에 대해서는 거부감을 느낄거라고..아니면 그전의 모습으로만 볼거라고..그런데 저는 거부감을 느끼게 할정도도, 그럴만하게 바꿀 생각도 없고그냥 스스로 이건 살다보면 바꿀 필요가 있겠다 싶어서 혹은다른 사람들을 만나다보니 이런 성격은 좀 배워서 나도 그렇게 살면 좋겠다 싶은 부분에 대해서만바꾸고 싶거든요..1. 계획적으로 사는거랑은 거리가 멀었지만 좀 계획을 세워서 사는 성격2. 말을 상대적으로 잘 못하고 두려워하는데 그걸 반대로 두려워하지 않고 잘하는 성격딱 이두가지입니다.겉으로만 바꿔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인데이 두가지 성격들 정말 겉으로만이 아니라 속까지 충분히 바꿀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