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우리나라 사람 정 많다는 말은 옛날말 아닌가 한데,, 지식in에서 한국인 정 많네 아니네 하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잘안갑니다. 그것 다 예전 얘기 아닌가요?차라리 외국인들이 잘 웃어주고 잘 대해주는 것으로 봐 외국인이오히려 정 많은게 아닌가 하고요. 옆나라 일본만 봐도 사람들 표정좋고 친절하게 잘 대해 주고,,어떤 사람들은 일본인이 다테마에 혼네라 해서 가식적인 친절이라고도하는 사람도 있지만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일본이 좋게 여겨지네요,아무튼 우리나라 정 많다는 얘기 공감이 잘 안가는데 여러분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