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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은사, 방언하다가 글씨가 써져요. 안녕하세요. 처는 오래전에 방언을 40일 새벽기도로 간절히 간구하고 기도하여 어느날

안녕하세요. 처는 오래전에 방언을 40일 새벽기도로 간절히 간구하고 기도하여 어느날 갑자기 받았습니다. 방언을 하면서 갑자기 노래가 나오기도 하고 춤이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이런저런 이유로 교회를 안가게 되었고 가끔 기도외에는 교회나 믿음생활을 안한지가 거의 10년가까이 되었습니다.현재 해외여행중에 기도를 하면서 방언이 하고 싶어져 하고 있는데 방언기도중 갑자기 손이 움직이고 펜을 잡으니 계속 글씨가 쓰여집니다. 조금 무섭기도 한데. 혹시 이런 은사도 있을까요? 영어글씨같기도 하고 약간 단어등이 유추되게 쓰여지는 영어들이 보이기도 하는데, 상황이 여의치않아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궁금증이 생겨 지식인에 올려봅니다. 이런 은사도 있나요? 무슨 뜻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기분 탓입니다. 성경에서도 방언은 그칠 거라고 알려줍니다.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고린도 전서 13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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