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제이커머스 라는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에게서하늘색 츄리닝복 구매를 했고 제품 받고 원하지 않아서제품을 받은 택배 업체를 통해 반품을 했습니다. (네이버 페이 이용)다음 날 반품해서 바로 가져가셨는데문제는 판매자가 반품 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5월 15일에 한진 택배에서 반품한 물건을 수거해갔고,  4일 뒤에 19일에는 CJ택배가 와서 반품 물건 어디있냐고 택배 기사님이 물어보시더군요.판매자분께서 반품 수거를 하는 택배 업체가 2곳으로 중복으로 겹치면 미리 말씀을 해주셔야 했는데 안 해주셨고,  이후에 일단 택배 기사님을 통해서 반품 물건 수거가 이미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결제한 상품에 대해  마우스로 클릭하니깐 장기 미입고로 반품 거절 처리되었다는 메시지만 떴습니다. 이후에는 스마스 스토어 자체를 폐쇄하셨고요.메시지가 뜨고나서 반품 거절이 되고 자동으로 구매 확정이 되었습니다. 자동으로 구매 확정 전에 판매자에게 연락을 했지만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저를  연락 차단했습니다.결국 결제한 금액 17,380원을 돌려 받아야 하는데 , 돌려 받지 못 했습니다.   판매자에게 문자, 전화를 하니 이미 저를 차단해놓았습니다. 연락 자체가 두절되어서 안 됩니다. 그리고 판매자 스마트스토어 홈페이지에 게시글 남기려고 하니 이미 스마트스토어 폐쇄를 해서 반품 금액을 완전히 못 돌려 받았습니다.상품 반품 금액 돌려 받고 싶습니다.  근데 판매자가 제 연락처를 문자, 전화 모두 차단해놓아서 고객센터에 글을 남깁니다.소비지 보호원에 신고를 추가로 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