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유학을 준비하고있습니다. 전직장 상사분께 추천서를 부탁드리고자하는데 승낙은 해주셨는데 그분께서도 조만간 퇴사를 하시게 될 계획이셔서 연락처는 개인메일로 들어가게 될것같습니다. 회사메일 말고 개인메일로 연락처에 기재해도 상관없을까요?아니면 아직 회사에 다니고 계신 다른분을 찾아봐야할까요?그리고 꼭 회사의 인감 이런게 필요한거맞나요? 이런 필요사항들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학부유학은 직장상사분께 받는 경우가 흔치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신입학의 경우 고교선생님, 편입학의 경우 고교선생님 또는 교수님의 추천서를 제출합니다.

직장상사분의 추천도 가능은합니다. 퇴사하셨더라도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셨던 분이 맞으시다면 개인 이메일로 발송하셔도 상관없고 회사의 인감이 들어갈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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