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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닌슐라쿠터 거북이 다이소에서 쓰는 플라스틱 통 안에서 거북이 키우는 학생입니다 거북이 키운지는
다이소에서 쓰는 플라스틱 통 안에서 거북이 키우는 학생입니다 거북이 키운지는 각각 8년 6년 되었는데 6년 키운 거북이는 물 안에서만 있고 인조잔디에 안 올라가고 몸을 안 말려서 걱정이고 8년 키운 거북이는 자꾸 벽을 긁고 나올려는? 시늉해서 걱정이에요 집이 좁은건가 싶기도 하긴한데 인조잔디 위에 올라와서 집 밖으로 나가려고 발버둥치는데 이유가 뭘까요..
발을 딛고 일어서서 팔이 닿는 곳은 롯데타워 꼭대기 난간이라도...
기를 쓰고 난간을 올라가려 합니다.
결과는 올라갈 곳이 없으니 땅으로 다이빙하게 됩니다.
흔히 맨땅에 헤딩이라고 하죠.
(높은 곳 또는 경사가 절벽이라도 어디든 기어오르려는 습성.
거북이는 수조가 좁다 넓다 인식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수조의 높이가 최소 45cm,
권장 높이는 60cm 또는 45cm 높이의 수조에 ...
육지 삼면을 아크릴 펜스로 막던지 돔 형태의 육지를 사용합니다.
외부 여과기 사용 시 축양장을 사용하여..
축양장 높이 그리고 수조 높이 합친 높이가 1m는 우습게 넘어갑니다.
떨어질 경우 등갑이 깨져버리거나 ...
심각하면 장 파열로 장내에 출혈이 발생합니다.
거북이 장기는 매우 쫴끄만해서 수술도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