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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복음방 탈퇴하는 법 안녕하세요 신천지 복음방 수료를 앞둔 사람입니다.모태 신앙으로 태어나 기독교에 싫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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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천지 복음방 수료를 앞둔 사람입니다.모태 신앙으로 태어나 기독교에 싫증이 날 때 쯤 복음방에 들어가게 되었고, 다시 한 번 하나님을 만나보고자 성경 말씀을 배웠습니다. 수료를 앞두니 그제서야 신천지라는 것을 밝히셨고, 꼭 신천지로 나아와야 한다고 하시더군요.말씀을 배운 이후 기도도 열심히 드리게 되기도 했고 묵상도 평소보다 자주하게 되었기에 다시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말씀을 배운 덕분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오히려 신천지인 것을 밝히셨을 때 내가 신천지를 오해했을 수도 있겠구나, 싶고요.그러나 저는 신천지 교회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정말. 단. 하나도. 없어요. 신천지라서가 아니라, 차라리 혼자 묵상하고 예수님의 참뜻을 찾아가고 싶습니다. (복음방 다니면서도 홀로 묵상하는 것을 더 좋아하고 하나님을 이해해 갔는데, 그때마다 난데없이 구원의 역사를 억지로라도 엮으러고 하셔서 답답하기도 했습니다.)인터넷에서 찾아본 바로는 모두 깔끔하게 끊어내는 게 좋다고 하시는데, 여기서 만난 인연이 참 소중하기도 하고 하나님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게 해 준 귀인들이라고도 생각되는지라 쉽사리 끊어낼 수가 없습니다. 제게 지혜를 나눠주세요.
안타깝지만 신천지는 성경과 틀린것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자신들이 만든 교리조차 자신들이 틀려버리는 아주 수준낮은 엉터리 사이비 집단이 맞습니다 .
그러니 더 이상 미련갖지마시고 끊어내시길 바랍니다.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의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약점으로 이용하여 속여서 끌어들인겁니다.
관련자들 전부 차단하시고 본래의 생활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계15:1 과 계15:8 을 보면
계15:5의 증거 장막의 성전은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마지막 재앙)이 끝난 후에 들어갈 수 있는데
엉터리 신천지는 마지막 재앙,심판은 시작도 안했는데 30여년전부터 증거 장막의 성전에 들어가있는 엉터리질 않나
 
[수료생=처음 익은 열매=인맞은 자] 라더니 엉터리 신천지는 10만수료니 뭐니 하면서 성경과 틀리게 인맞은 자가 30만명이 넘질않나
 
계14장에 새노래를 배울자는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144000인=인맞은 144400인밖에 못배우는데 
엉터리 신천지는 새노래로 인을 맞아야 된다며 멋대로 뒤바꾸질않나
 
계12장과 13장도
12장에서 하늘전쟁에서 진 용이 땅으로 내쫓겨서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싸우기 위해 바다 모래 위에 섰고
(이어서 13장) 바다에서 나온 짐승에게 용이 자신의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주는...아주 정상이고 멀쩡한 순서를 이긴 적도 없으면서 이긴걸로 만들기위해 자기 멋대로 바꾸질 않나
계13:3 ....(중략)...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계13:8 ...(중략)...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계13:12...(중략)...☆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계13:13...(중략)...☆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하면서 몇번씩이나 ☆땅☆이라고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계13장이 용이 하늘장막에 들어가서 성도들과 싸워이긴거라는 완전 엉터리 헛소리나 해대고 있질않나
 
마13:30에 추수 때에는 가라지를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어라고 되어있으니 알곡을 추수 할 때에는 가라지는 전부 단으로 묶여있어야 하는데
추수 때라면서 아직 단으로 묶이지 않은 가라지가 있질 않나
 
또 알곡으로 추수된 알곡들이 알곡을 직접 추수하는 성경에 있지도 않은 헛짓거리를 하질 않나
 
또 교단에 속한 것이 바로 가라지가 단으로 묶인 거라더니 그런 가라지단에 몰래 자칭 추수꾼을 잠입시켜 추수를 하는
즉 단으로 묶인 가라지에서 추수를 하는 아주 엉터리 헛짓거리를 하고 있질 않나
계22:16에 나오는 예수님께서 보내신 사자는
성경원문으로 ἄγγελόν
그리스어로는 aggelos
영어로는 angel
천사이고
계1:1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계1: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계22: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계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천사)■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계22:16에 나오는 예수님께서 보내신 사자는
요한에게 보여주고 들려주어 증거할 수 있게 한 천사이고
이 천사에게 보고 들은 자는 요한이고,
또 그 요한은 자신이 보고 들은 것을 다 증거하였다고 성경엔 기록되어있는데
계22:16의 사자가 이만희 라는 헛소릴 해대질 않나
자신들은 말씀으로 가득찬 알곡 성도로 추수꾼 천사에게 추수되어 천국 곳간에 들어가있고 달마다 열매맺는 생명나무의 실체,첫열매의 실상이라면 탈퇴자가 나오질않나
자신의 할아버지가 고종황제고 할머니가 명성황후라며 왕손사칭 구라를 치다가 왕실재단한테 경고를 받질않나
민나다오에 자칭 하나님께서 보내신 평화의 사자가 평화를 이루었다더니 3주도 안돼서 자살폭탄테러 일어나고 IS한테 점령당해 IS주요 거점이 되질 않나
성경에도 없는 만민의 애미,하나님께서 맺어준 영적 배필이라는 되도 안한걸 만들어내더니
정작 하나님께서 맺어준 영적배필이 배도??
하나님께서 이마니한테 배도자를 영적배필로 맺어줬다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질 않나
2005년부터 2~3년이면 144000은 완성된다더니
2~3년은 커녕 아직도 144000은 완성이 안되고
그전에 듣도보도 못한, 심지어 성경에 존재하지도 않는
시험쳐서 90점 이상 맞아야 인을 맞는다니,
흰무리도 자신들이 직접 창조해야된다니,
종교가 대통합이 되어야 한다니,
국제법이 제정이 되어야 한다니....
별별 말같지도 않은 조건을 추가해서 사실상의 무기한 희망고문 연장이나 하질 않나
자신이 직접 실상을 보고 들었다더니
그 실상이라는게 알고보니 사실이 아닌 걸로 밝혀지자
"즈그가 그카이 내 그런줄 알았지" 라며 발뺌하질 않나
영생한다더니 깜빵에 있을 때 "재판 끝날 때까지 살아있을 지 모르겠다" 며 성경에 약속된 영생을 안믿어서
꺼내달라고 보석을 구걸하질않나
신도들은 영생을 믿고 이마니가 성경에 기록된 약속대로 나타난 약속의 목자로 믿고 있는데
정작 그 자칭 약속의 목자는 신도들도 믿고 있는 약속을 안믿는다???
약속을 안믿는 약속의 목자???이 얼마나 웃긴 일인지...
이룬다는 것도 거짓이고
이뤘다는 것도 거짓이고
했다는 것도 거짓이고
하겠다는 것도 거짓이고
직접 보고 들었다는 것도 거짓이고
실상이라는 것도 거짓인 엉터리 집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