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랑 연금저축펀드 20대초반이고 현재 삼성증권에서 isa 랑 연금저축cma 를 가입했는데요. isa는 그냥
isa랑 연금저축펀드

20대초반이고 현재 삼성증권에서 isa 랑 연금저축cma 를 가입했는데요. isa는 그냥 자유롭게 투자하면되고 연금저축cma는 연금저축펀드(55세이후연금처럼수령)이랑 비슷한거같아서 연저펀cma에는 초장기투자로 미배당다우존스를 조금씩 모아가고 isa 계좌애는 매월 50~80씩 s&p500을 살 계획인데 이렇게 해가는게 맞나요??? irp는 추천하지 않으시던데 irp까지만들어서 조금씩이라도 돈을 넣는게 좋을지 이대로만할지 고민됩니다
현재 계획을 바탕으로 ISA, 연금저축펀드, 그리고 IRP(개인형 퇴직연금) 활용 방안을 간단히 평가하고, 추가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계획: 매월 50~80만 원씩 S&P500 ETF 투자.
평가: S&P500은 장기적인 수익률과 안정성이 뛰어난 미국 주식시장 대표 ETF입니다. 꾸준히 적립식으로 매수하는 전략은 장기적인 자산 증식에 매우 적합합니다.
ISA 계좌를 통해 ETF 투자 시 세제 혜택(비과세 및 저율 분리과세)을 받을 수 있어, 장기 투자자에게 유리합니다.
추가 조언 : 투자 금액을 늘리기 전, 연간 ISA 한도(2025년 기준 연간 4,000만 원)를 확인하세요.
시장 변동성에 대비해 여유자금을 확보해 두고, 추가 매수 기회를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현재 계획: 초장기 투자로 미배당 다우존스 ETF를 매수.
평가: 연금저축펀드는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초장기 투자에 적합한 상품입니다.
55세 이후 연금처럼 수령해야 하므로, 장기적인 자산 증식과 노후 대비를 위해 적합합니다.
다만, 미배당 다우존스 ETF는 배당금 대신 주가 상승에 초점을 둔 투자 전략이므로, 초장기적으로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추가 조언 : 세액공제 한도: 연금저축에 납입한 금액은 연간 600만 원(또는 IRP와 합산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혜택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계획을 조정하세요.
투자 상품 다각화: 장기 투자에서는 다우존스 ETF 외에도 다른 글로벌 ETF를 추가로 고려하여 분산 투자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IRP 가입 필요성 : IRP는 세액공제 한도를 추가로 늘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연금저축+IRP를 통해 연간 최대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대 초반이라면, 현재 세율이 낮더라도 향후 세율 상승 가능성을 고려해 IRP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IRP 자산은 퇴직금과 연계해 추가적인 노후 대비를 위한 계좌로 유용합니다.
IRP 단점: 55세 이전에 인출할 경우, 세액공제 받은 금액과 추가 세금을 반납해야 합니다.
일부 상품은 수수료가 다소 높을 수 있으므로, 저비용 ETF 또는 채권형 상품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전략 : IRP를 추가로 개설하고, 연간 300만 원까지 납입하여 연금저축과 합산 세액공제 한도(900만 원)를 최대한 활용.
안정적인 자산으로 IRP를 운용하고, ISA와 연금저축펀드는 공격적으로 투자.
전략: S&P500 ETF 중심으로 매월 적립식 투자.
관리: 매년 ISA 한도(4,000만 원)를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
전략: 미배당 다우존스 ETF를 꾸준히 매수.
관리: 세액공제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연간 600만 원 이상 납입.
목표: 추가 세액공제 및 안정적인 자산 관리.
전략: 연간 300만 원 납입으로 세액공제 한도를 극대화.
관리: 안정적인 채권형 펀드 또는 저비용 ETF를 포함한 포트폴리오 구성
현재 계획은 합리적이며, ISA와 연금저축펀드의 활용 방식이 적절합니다.
IRP를 추가로 개설하고, 연금저축과 함께 세액공제 한도를 극대화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연금저축펀드와 IRP의 상품은 변동성이 낮은 채권형 상품과 함께, 소액으로 주식형 ETF를 혼합하여 리스크를 분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