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환자간 폭행 저희 아버지가 알콜문제로 입원중인 병원에서 망상증 환자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병원측에선
저희 아버지가 알콜문제로 입원중인 병원에서 망상증 환자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병원측에선 연락이 없고 아버지한테 전화가 와서 폭행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아버지는 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고 수사는 시작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가해자랑 피해자가 아직도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고 병원측에서는 보복은 없을거란 말만 하는데 퇴원조치나 다른병원 이송은 안되는건가요? 제가 알아보니까 병원측 환자보호를 못해 과실치상이 성립한다는데 맞는건가요?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황당하고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아버지는 오늘 외출하셔서 상해진단서받아서 파출소에 제출한다는데 방법이 맞는건지도 잘 모르겠고 병원측에 어떤걸 요구해야하는지도 몰라서 여기에 물어봅니다
여튼 정신병원은 환자들이 이신ㅇ하니깐. 의사나 간호사들도. 따라가는듯! 이게 어디 말이 되는 얘기임?
폭행을 당했는데, 같은 병실에 같이 있는것이 상식적으로 이해되나요? 좀 뭔가, 이상해. 달리 구분을 해놓든가. 해야지. 꼭 큰일터지면 수습힌기 바쁘고. 그때서야 발등에 불떨어져서 난리피우고.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