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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가볼 만한 온천은? 일본 온천 여행지 어디가 괜찮을까요?
일본 온천 여행지 어디가 괜찮을까요?
여행지로서 경치, 분위기, 역사, 온천 질이 뛰어난 곳들로만 정해봤습니당
1. 하코네 온천 (箱根温泉) – 가나가와현
도쿄에서 가까워 당일치기 가능
후지산 전망, 온천 료칸 밀집
주변 명소: 하코네 유리의 숲, 아시노코 호수, 하코네 신사
다양한 온천 스타일(유황천, 중탄산천 등)
2. 유후인 온천 (由布院温泉) – 오이타현
큐슈 최고의 온천 중 하나
조용한 분위기 + 예술적인 마을 풍경
여성 여행자나 커플에게 인기
주변: 유후다케 산, 유노츠보 거리
3. 벳푸 온천 (別府温泉) – 오이타현
일본 온천 수량 1위
8개 지역의 온천(벳푸 핫 스프링 헬: 지옥온천 투어)
다양한 테마 온천: 모래찜질, 진흙탕, 증기욕 등
4. 구사쓰 온천 (草津温泉) – 군마현
일본 3대 온천 중 하나
강한 산성 온천수로 피부병, 피로에 좋음
명물: ‘유바타케’(온천수가 흐르는 나무통 구조물)
수도권에서 2~3시간 거리
5. 노보리베츠 온천 (登別温泉) – 홋카이도
9종류 이상의 온천수가 나오는 온천 천국
주변 관광: 지옥계곡(지고쿠다니), 곰 목장, 유황 분화구
가족 단위 or 겨울 온천 여행 추천
6. 기노사키 온천 (城崎温泉) – 효고현
7개 공중탕을 ‘유메구리(湯めぐり)’ 도장 찍듯 돌아다니는 재미
전통적인 료칸과 유카타 산책 문화
사진 찍기 좋은 분위기 + 조용하고 고즈넉한 마을
7. 겟카 온천 (銀山温泉) – 야마가타현
센과 치히로 분위기의 레트로 거리와 료칸
겨울 설경 속 온천으로 유명
로맨틱한 분위기, 커플 & 힐링 여행에 최고